tasmania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의 유니크한 와인 생산 주, 타즈매니아 Tasmania 타즈매니아. 호주의 제일 남쪽에 위치한 작은?(제주도에 34배 면적) 섬이며 하나의 주(state)이기도 한 곳이다. 내륙과 동떨어진 섬이라 그런지 자연환경이 독특하고 최남단인 만큼 날씨가 춥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다. 호주에서 가장 추운 기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타즈매니아 와인은 이런 기후의 특징을 잘 나타내서 산도(acidity)가 높다. 개인적으로 타즈매니아에서 했던 캠핑카 여행은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잊혀지지가 않는다. 좋은 추억도 추억이지만, 개인적으로 타즈매니아의 와인도 굉장히 좋아한다. 타즈매니아는 피노노아, 샤도네이와 스파클링 와인으로 유명한데 호주에서 피노노아나 샤도네이를 고를 때 거의 90% 이상은 빅토리아나 타즈매니아의 와인을 골랐을 만큼 좋아한다. 타즈매니아의 와인이 유.. 이전 1 다음